
길
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안의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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