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스_강희경

싹이 트지 않아요

이 묵상만화는 바로 저를 위해 그렸습니다.

아무런 성과도 없는데 에너지를 끌어모아 그림을 그려야 하는

제 자신에게 힘을 주고 싶어 그린 카툰입니다.

언제쯤 싹이 트려나 답답하지만

이미 뿌리가 자라고 있음을 느끼며 오늘도 그림을 그립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이 있다면 이 카툰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싹이 트고 자라나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릴 것입니다.

<동화가 잠든 숲>

www.kangh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