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아들아. 나는 네가 어떤 모습이던지 사랑한다. 너는 그모습 자체로 내게 소중하며 너는 나의 딸. 아들이란다. 자신을 자책하지말고 애쓰지말고 그저 내게오거라 내게와서 쉬어라 난 여전히 널 사랑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 장 28-29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8-02-13 · 5627 · 23 · 16사랑예수님자녀친밀함행복자_김보연더보기그래서온땅아 소리쳐 외쳐라!말씀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