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의 산상수훈 중 팔복을 묵상했어요.
팔복에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말씀을 볼 때, 생각나는 한 분이 있어요.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기억하시죠?
하나님께 가는 순간에도 지하철에서
전도를 하셨다는 할아버지!
마음이 복잡하세요?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힘이 드시나요?
온전히 예수님만 바라본
최춘선 할아버지 영상을 다시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보세요:)
늘 주 예수만 보게 하시고, 예수만이
우리의 능력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상을 아직 못보신 분은
상단의 유튜브 영상을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