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
크든지. 작든지.
상관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렇게 감사히.
성실히.
그리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것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주신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한,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꾸고 싶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
라이트니스 묵상노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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