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_김유림

아름답게가꾸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

크든지. 작든지.

상관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렇게 감사히.

성실히.

그리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큰것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주신 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한,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꾸고 싶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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