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요롭고 부족할 것 없는 신앙생활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이 마치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점점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간절히 기도하며 무릎이 저리던 기억들은
옛 추억이 되고, 하나님을 뒷방 노인네 취급하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내 모습을 보았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샌가 다리와 목이 뻣뻣해졌습니다.
저부터 무릎을 꿇어 봅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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