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마음의 집을 벽돌로 튼튼히 짓고
자신이 보기에 예쁘게 꾸밀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틀이 올바르지 않다면.
벽돌을 처음부터 잘못 쌓았다면.
그걸 고치지 않고 안전한 것처럼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의 집을 부수고
다시. 바르게.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분의 자녀이기에. 바르게 잡아주십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집이 무너지는 아픔은 크지만,
새롭게. 안전하게 지어주실 그 집을 기대합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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