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또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거룩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그에 따른 훈련이 필요합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분의 뜻을 찾는 것은 되풀이하는 삶의 연습을 통해 완성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좋은 것들을 일상에서 누리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길 기도하며 '이럴땐 이런책'에서 아래의 영적훈련서들을 소개합니다.
‘영성일기’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는 탁월한 도구이다.
실제로 매일 영성일기를 쓸 때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함으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영적인 습관은 하나님의 은혜가 지나가는 길목을 지키는 일이다.
이 습관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동안 저절로 몸에 익숙해진다.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비결, 임마누엘 일기!
우리 안에 샬롬이 회복되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감사가 느껴진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영광스러운 삶을 회복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비상하며 영광스러운 삶을 누리도록 지음받았다!
일상영성은 삶을 변화시켜 일상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힘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한다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에서 기쁨을 얻는 것이며,
또 그 사실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프랭크 루박은 매일,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마음에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한다.
매분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다 보면, 끊임없이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께 초첨을 맞춘 삶을 살게 된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루박은 '24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