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타버린 저는.. 사라져갑니다.. 지금 제몸을 태우면서도.. 소망이 있다면..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이.. 그분의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젠.. 안녕히 계세요...ㅠ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2~)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10-21 · 8647 · 22 · 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더보기산 제사..완전 무장..어느 산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