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

포지션.. NO.24

나는 삶에 대하여 불평만 할 줄 알지..
하나님께서 왜 이런 환경과 현실에 살게하시는 뜻을 모릅니다..
그래서 언제나 나는 가나안에 들어가기보다는
광야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나를 연단하시고 시험하시며 나의 삶을 통하여 나타내실
그분의 영광을 나는 모릅니다..
나때문에 새생명이 준비되며 때를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모를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감사하지 못했던삶..
어쩌면 나의 삶 자체가 불평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