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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

기도가 될 때까지 기도하면" 그분의 사랑 안에 안식하며, 그분의 뜻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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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될 때까지 기도하면"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즐거워하고,
그분의 사랑 안에 안식하며,
그분의 뜻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심지어 암담하고 괴로운 마음으로
기도를 드릴 때도
어쨌든 자신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있음을 느낀다.

"기도가 될 때까지 기도하라"는
청교도들의 조언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 가운데 많은 이들의 기도가
초인종을 누르고
누가 나오기도 전에 달아나 버리는
개구쟁이 아이들과 같기 때문인다.

기도가 될 때까지 기도하라.

- 바울의 기도 p47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