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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잠이 깨어
어두운 방을 가로질러가다가
발가락을 찧은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
정말 아팠다! 그런 상황에서 무엇이 도움이 될까?
답은 간단하다.
불을 켜라.
스위치를 켜면 빛과 어두움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
빛이 나타나면 어두움은 사라진다.
싸움도 투쟁도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헛갈린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성경을 읽는 것이다.
말씀을 읽음으로써
그분께 나아가라.
빛은 어두움을 쫓아낸다.
요한일서 1장 5절은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라고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