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불사르기 위해 왔음을 이들은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ㅠ.ㅠ 결국에 나는..ㅠ.ㅠ 방화범으로 몰려 버렸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어야 했던 것이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49)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4-12-14 · 2103 · 22 · 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더보기소라게..12명의 사도..2 NO.5고슴도치 가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