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에 올리려고 애를 썼는데 12시가 넘어버렸네요.. ㅠㅠㅠ 마치 신데렐라가 된 기분입니다..ㅠㅠㅠ 저의 고백이지요.. 티뷔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열심히 살아도 시기나는 사람들.. 그런데 오늘 해답의 말씀을 찾고서 시기가 멎었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0-09-01 · 8192 · 22 · 질투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지킴달라고 하시면아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