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산복도로_하응석

12명의 사도..2 NO.5

이들이 자신을 태우면서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뿐이 었습니다..ㅠㅠ

이들은 하나의 샤론의 꽃과 같이 아름답게
피어올라 그렇게 사라져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