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3때가 생각납니다. 여름에 서원했던 것을 갚지 않았다가 학력고사 전날 기도하던 가운데 다시 상기케 하셔서 결국 시험치고 다 갚았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 불합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뒤늦게야 깨달은거죠.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9-10-29 · 9919 · 22 · 수능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암송 탐구생활자녀피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