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우린 갈아탈 생각은 열심히 하지만 내려야 할 역에 대해선 잊어버리곤 하지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8-03-31 · 4250 · 22 · 율법바이블 카툰_강신영더보기암송 탐구생활자녀[아프면 병원에 가세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