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카툰_강신영

가리지 말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을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육신을 입고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하늘나라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말이 입에 붙어있어야 다른사람 앞에서도 줄줄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