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카툰_강신영

노란국물

한때 엽기코드가 유행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죄악-음란, 교만, 비방 같은-을 반복하는 우리가
마치 그 영상의 주인공같이 느껴져서 그렸습니다.

아...좀 많이 엽기네요.. 식사중이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