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_마13:31,32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천국.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천국을 보고 품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01-19 · 8479 · 22 · 샬롬_박세경더보기복 있는 자리again...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