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말씀을 묵상하기에도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부터 시편부터 읽고 나만의 고백으로 채워볼까요?
갓피플매거진 '아임갓피플'에서 만났던 김명철 작가가 새롭게 하나님을 깊이 만나도록 하는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 줄로 표현한 김명철 작가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한예지 작가의 그림이 만나 오늘 하루도 더욱 주님을 묵상하게 됩니다.
1.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마음을 내어 드립니다.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2.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3.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인간이 가진 가장 확실한 언어는 삶이라고요.
그를 통해 예배해야 한다고요.
4.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그를 쓰는 일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5.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감사가 있습니다.
6. 마음이 예뻐지는 가을, 주님을 묵상합니다.
7. 나에게 예수님은 늘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이죠.
201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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