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

멈춤

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쉼에
앉아보라.
더 큰 힘을 주시기 위해
주님은 자신 앞에 앉으라 하신다.
주님과 함께 함이 우리의 형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