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쉼에 앉아보라. 더 큰 힘을 주시기 위해 주님은 자신 앞에 앉으라 하신다. 주님과 함께 함이 우리의 형통이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10-26 · 2888 · 22 · 주 임재 앞에서_원명식더보기어린양을 따르리예수하늘을 바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