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어떤 상황과 여건 가운데 기도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것은
그야말로 복음이 아닐 수 없다.
사실
하나님께서 나 같이 더럽고 추잡한 인간의 기도를 들으실 정도로
여유로운 것이 절대 아니다.
나의 기도란 건 듣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나는 할 말이 없는 존재이다.
그런 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 뿐 아니라 기뻐하시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사랑 외에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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