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목자로 고백하면서도 생활에서 보면 나는 자주 하나님보다는 돈이나 인맥, 학력이나 지식 등이 나의 목자의 자리에 앉아 있음을 발견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기 보다 돈이나 인맥, 어줍잖은 내 힘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보다 다른 것으로 나의 목자 삼는 짓이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9-23 · 9568 · 22 · 닭살돋는묵상_김선호더보기그래도 모르겠냐?네 말의 경중을 반드시 달아보아라친구의 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