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주의 은혜의 장막 안에 있다. 그런데도 자주 그 장막 바깥에 있는 자처럼 산다. 은혜를 모르는 자처럼. 은혜 안에 있으면서 은혜와 상관 없는 자가 된 것처럼 사는 나를 보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할까... 그리고 은혜 아닌 것을 은혜인줄로 알고 사는 우리를 보고 계시는 마음은 또 어떠할까...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9-16 · 8540 · 22 · 닭살돋는묵상_김선호더보기그래도 모르겠냐?네 말의 경중을 반드시 달아보아라친구의 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