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밤, 두한이를 교회 기도실에서 만났습니다.두한아,내일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지.형, 우리 회사에 일이 없어서아무것도 안하고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기만 했어요.제 기도가 필요한 것 같아서하나님께 기도 드릴려구요.전날 드린 기도 덕분에다음 날은 택배 일을 세 건이나 맡았다며좋아 하던 두한이.지금쯤 피곤해 뻗어 있겠지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6-11-10 · 1859 · 22 · 요셉일기_이요셉더보기당신의 기쁨 되길..어느 낭떠러지에서 온 엽서 #39... 사랑요셉일기 #133...이렇게 또 안아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