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림은 이렇게 그렸지만 저역시 문제 앞에 낙담해한답니다..^^ 그리고 안믿는 사람보다 더한 원망과 불평을 한답니다. 정말 믿음이 개떡(?)같죠 ㅠㅠ 이런 저를 보시고 우리 주님은 얼마나 안타까와 하실까요? 오늘도 주님앞에 회개하고 기도합니다.. 내일은 문제앞에도 담대하도록 인도해 달라고요 .. 아자~!!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7-04 · 7039 · 22 · 내 잔이 넘치나이다_이예휘더보기세상의 풍랑주님 우리 주님..주 예수를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