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을 그릴때가 생각나네요..^^
얼마전이었답니다...
생전연락이 없던 녀석이(중학교 졸업후 만난 기억이 가물가물..) 연락이 왔어요..
전 내심 불안해 했답니다..다단계내지..피라미드 같은...ㅎㅎ;
그러나 다행이 그건 아니었죠..그냥 보험설계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졌는데 그녀의 집요함이 시작 되었답니다...
결국은 한건 오케이!!!
그녀의 집요함은 반드시 이루리라는 사명감같은게 있더군요..
우리 성도들에겐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답니다..
반드시,꼭 하라고 하신 사명이 있죠..
오늘 아침 이 엽서를 보면서 새삼 그때의 집요함을 떠올리고 싶네요...
주변의 친구,형제,가족들에게 반드시 천국보험을 들게 하자구요 아자~~~!!
인내하면서 무지하게 집요하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