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은 이미 본체와 떨어진, 분리된 것이다. 이보다 한 몸통으로 이루어진, 하나가 된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예수께서 우리에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신 것도 이처럼 한 몸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분리되지 않은.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1-05 · 9572 · 22 · 한몸닭살돋는묵상_김선호더보기그래도 모르겠냐?네 말의 경중을 반드시 달아보아라친구의 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