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내 이름을 그 분의 손바닥에 새기셨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순간마다 다시 보시며 확인하신다. 볼 때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되뇌이신다. 나는 무엇을 가슴에, 내 손바닥에 새기고 볼 때마다 되뇌여야 할까? 가슴에 품고 평생 힘써야 할 단 하나가 있다면 무엇일까? 역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밖에 없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6)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1-07 · 4700 · 22 · 손바닥닭살돋는묵상_김선호더보기그래도 모르겠냐?네 말의 경중을 반드시 달아보아라친구의 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