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방_한은혜

축! 성! 탄!기념 -은혜의 일기

벌써
큰아이가 초등학교 일학년을 마치고 오늘 방학을 했네요..

딸아이가 교회에서
성탄절 준비를 한다고
촛불들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자니,
받은 축복이 너무 많아..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둘째는
내년이면 5살이 되고,
막내는
이제
막 돌이 지났어요..

늘 새로운
(계속 새식구가 늘어나는)
성탄절입니다.
올해는
그림 작업을 많이 못했어요...
나름,
친정 어머니께서 도와 주시긴 하지만,
애들 키우느라,,,ㅎㅎ
내년엔
작업을 성실히
하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시구요.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만화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