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즈>를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는 그 소설의 끈 부분을 'yes'라는 단어로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희망 하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yes,yes,yes,yes.......'라며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좀 더 나아진 삶을 살기 위해서 우선 'no'라고 하는 찡그린 얼굴보다 'yes'라고 하는 밝은 얼굴로 세상을 맞이해야 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9-07-25 · 5880 · 22 · 은혜방_한은혜더보기왕의 아들비밀두개의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