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얼마나 분주한지요 몸이 비록 바삐 움직이고 있을 때라도 마음은 잠잠히...잠잠히.... 나의 영은 잠잠히....잠잠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9-05-04 · 8127 · 22 · 이른비 늦은비_박은경더보기말하겠어요...순한 양처럼별빛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