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를 보는 사람은 흐뭇하지만 미소를 짓는 사람은 더욱 행복합니다. 찬양을 듣는 사람은 즐겁지만 찬양을 하는 사람은 더욱더 행복 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감사하지만 사랑을 주는 사람은 더욱 더 행복합니다. 하늘은 무한히 텅빈듯 보이지만 그 무한함으로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미소를 짓는 사람.., 찬양을 하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은, 행복을 주는 사람이며 하늘처럼 무한히 열린 사람이며 마음의 경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늘 닮은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벗이 되고 향기가 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좋은 벗이 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이며 바로 '당신'이라고 여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