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다보면 가끔 전도하시는 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담대하게 전도하는 그모습이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 집니다 나도 예수님을 믿는데 나는 도대체 뭐하고 있나 하고... ..... 이제 부터라도 주님을 전하는데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에 올렸었는데 그림이 흐릿하게 올라와서 다시 올립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7-07-10 · 1554 · 22 · 포도나무와 가지_정영미더보기예수님이 왜!주님이 말씀하시면...씨 뿌리는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