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와 가지_정영미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지하철을 타다보면 가끔 전도하시는 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담대하게 전도하는 그모습이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 집니다
나도 예수님을 믿는데 나는 도대체 뭐하고 있나 하고...

.....

이제 부터라도 주님을 전하는데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에 올렸었는데 그림이 흐릿하게 올라와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