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몇일 안남았네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지 올해도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삶의 뒤를 돌아보니 주님께서 늘 나와 함께 하셨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정말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12-22 · 8841 · 22 · 포도나무와 가지_정영미더보기주님이 말씀하시면...씨 뿌리는 비유주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