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와 가지_정영미

감사드려요...

12월도 몇일 안남았네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지
올해도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삶의 뒤를 돌아보니 주님께서 늘
나와 함께 하셨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정말 감사한 일들 뿐입니다...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