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탄절에는세상의 화려함을 바라보기 보다는 아들을 보내시며눈물을 삼키신 그 눈지금도 세상을 보시며눈물을 흘리시는 그 눈-그 눈과 제 눈이 마주치길 원해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6-12-17 · 1837 · 22 · 이른비 늦은비_박은경더보기GAP아이처럼내게 이름이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