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4-12 · 8888 · 22 · 은혜방_한은혜더보기미안합니다.거룩한 밤주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