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웠지만, 용서란 상황을 만드신 주님이 참 원망스러웠지만, 용서를 배우는 그 과정은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과정이였음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용서란 주님의 값진 성품을 내 안에 담아가며 그것으로 기뻐합니다. 주님 앞에 놓인 나의 은밀한 죄까지 결국엔 용서하시고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을 나는 찬양하겠습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만큼벌어지는 힘든 상황들도 나는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6-11-21 · 2422 · 22 · 은혜방_한은혜더보기미안합니다.즉시 순종해야 한다.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