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대중의 기호를 따르는 신문은 매일의
운세를 싣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진지하게 혹은 장난삼아
운세를 점친다.

심지어 전화기를 들어,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운세를
알아보기 조차한다.

그런 것은 별로 해 될것이 없어 보인다.

과연 그럴까?

이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그런 행위는 다른 영적인 존재에게 자신의 운명을
상담하는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싫어하시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그런 것들은 가증한 행위
라고 부르셨다.

영적 세계는 실제로 존재한다.
따라서 누구든지 그런 행위에 관심을 갖고
따른 자들은 오직 어둠의 세력을 만나게 될
것이다.

왜 그런 일에 관심을 갖는가?

인도가 필요 할 땐 오직 하나님께로 향하자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는 주권자이시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