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로 우리 믿는 이들의 삶이
자유를 속박당하는 삶이라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놀아야 할 자리를 피하고
즐겨야 할 자리를 피한 까닭입니다
육의 자릴 피한 까닭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법 아래 있음을
진리 아래 누리는 자유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만끽하며 누리되
보이지 않는 틀에 속박된 이들
진리 아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는 것이
내가 받은 자유를 이룸입니다
내가 치를 자유의 대가입니다
진정 진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