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결단 ; 맡김가장 큰 평안을 얻는 길 왜 걱정하나요? 전부 맡기면 되는데... <가장 힘든 일; 기다림> 데비 애커먼의 신작. 온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전부를 맡기고, 희생하고, 섬기며 누리는 기적의 삶당신의 맡김 지수가 꽤 높다고 느낀 날이 있었는가?당신의 길을 가로막는 누구에게라도, 걸려오는 어떤 전화에도, 인터넷을 통한 어떤 연결이라도“다 덤벼”라는 태도로 헤쳐 나온 날이 있었는가? 나는 이런 날이 적지 않았다.심지어 나의 맡김이 온 마음을 다한 ‘킹사이즈’(king-size)라고 느끼는 날이 계속되기도 했다.나는 회의가 길어지고, 비행기가 지연되며, 늦게까지 서재에 박혀 글을 쓸 때도 팔팔했다.이런 날은 하루를 마무리할 때면 소진되었다고 느껴지지 않고, 나 자신을 쏟아부었다고 느낀다. 정말 멋진 느낌이다.데비 애커먼 / 규장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6-12-26 · 1440 · 17 · 카드스토리더보기[카드스토리] 갑자기 청각장애인의 귀가 들린다면?[카드스토리] 태평양을 건너온 운명[카드스토리] 믿음은 분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