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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정말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장난감일까?

" 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안다는 농담들을 한다.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아이들을 둘러싼 문화적 환경을 급격히 바꾸어놓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부모들은 디지털 삶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지 못한 채,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세상을 사는 아이들을 양육하게 되었다.
이것은 부모에게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힘겨운 도전이다. 영적, 감정적으로 세심하게 양육되어야 할 아이들이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게임의 세계로 어른들의 적절한 지도와 대비 없이 들어서고 있다." _ 「아이키드」 양승헌(전 파이디온 선교회 대표)

스마트폰, 컴퓨터 등 스크린 미디어가 넘쳐 나는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녀를 거룩하게 가르칠 것인가?
방치해서도 무조건 막기만 해서도 안된다. 디지털 세상의 올바른 자녀양육법을 이 책들을 통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