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을 가다 보면 잠시 바삐 가던 길을 멈추고 여기가 어디인지 확인 하곤 합니다 두 번 세 번 그렇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길을 찾아갑니다 그것은 가고자 하는 목표 가 정확할 때 가능한 일이지요 가는 곳이 정해지지 않은 길은 그냥 의미 없는 발자국 뿐이겠지요 목표를 정확히 보고 간 길인지는 뒤를 돌아봤을 때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 은 어딘가요? 지금, 내 자리 는 어딘가요?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8-05-09 · 8850 · 22 · 목표닭 울음소리_김상진더보기성경여행-6편빚과 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