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회가 아름답고 새롭게 지어지는 것을 본다.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이러한데 하나님 보시기엔 얼마나 흐뭇한 일이실까... 참으로 귀하고도 귀한 일이다. 새 성전에 들어가는 우리 마음 또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의 모든 허물을 다 벗어 버리고 오로지 기쁨과 감사함만이 넘쳤으면 좋겠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극히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5-03-27 · 2857 · 22 · 닭 울음소리_김상진더보기내려놓음?포이에마-11 가시관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