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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성경에 나오는 위인들이 만약.. 하나님 말씀을 거역했더라면..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대 수리아의 군대장관인 나아만은 세상에 부러울 게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당시 치료가 불가능했던 문둥병에 걸리는 고난을 겪게 되고 결국 영과 육신의 병까지 깨끗함을 입게 되는 은총을 입게 됩니다. 만약, 그가 일곱 번을 다 채우지 못했다면 그는 결국 구차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직도 한 번 더! 한 번 더! 외치고 계실 줄 모릅니다... 순간의 선택이 우리 인생 전체를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랬다면.. 하고 생각해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