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모든 욕망을 발아래 두었습니다 무지와 어리석음을 두 손에 잡고 고난과 비난 또한 가슴에 안았습니다 그렇게 그 모든 죄를 어깨에 짊어지었습니다 진리를 듣고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도 생명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나 사랑한 세상 그 안에 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는 왕관 대신 가시관을 씌웠습니다 그렇게 그는 세상 모든 영광을 가시관으로 대신하셨습니다 내 머리에 씌워져야 할 가시관을 말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6-11-04 · 9751 · 22 · 면류관닭 울음소리_김상진더보기희생하나님의 계산너는 내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