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감당해야 할 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고 오직 타인을 위한 짐입니다 세상에 남길 많은 유익을 위해 자신의 몸과 바꾸는 몽당연필처럼 나의 몸 또한 그렇게 바꾸길 원합니다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밝힐 수 있다면 이 몸은 하나의 초가 되어 그렇게 불태우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한 사랑이요 희생입니다. . .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6-11-03 · 3723 · 22 · 유익닭 울음소리_김상진더보기하나님의 계산너는 내 것이라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