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뎃을 합니다. 그간 정신없이 또 바빴다는 핑계만 되게 되네요...ㅜ.ㅜ... 가을이 되니 옷깃을 여미며 마음을 추스리고 나태함이란 녀석과 조금 싸워볼만합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올추석도 풍성한 추석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렇게 부족한 내 모습 조차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하고...또 사랑합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9-09-25 · 9372 · 22 · 1열매 맺는 나무_최은민더보기고난주간신년메세지사랑하는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