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나무_최은민

복있는 사람은

오랜만에 업뎃을 합니다.
그간 정신없이 또 바빴다는 핑계만 되게 되네요...ㅜ.ㅜ...
가을이 되니 옷깃을 여미며 마음을 추스리고
나태함이란 녀석과 조금 싸워볼만합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올추석도 풍성한 추석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렇게 부족한 내 모습 조차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하고...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