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숙 여사님은... 자기만의 찬양을 만들어서 불렀다죠. 차를 타거나..어디를 가거나..무엇을 하거나... 흥얼거리는 대로..가사를 지어서 불렀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곡이지만.. 자신과 하나님만이 아는 언어과 곡조의 찬양으로 그 두분은 찬양의 데이트를 하셨을겁니다. 주님께서..껄껄껄~~웃으시는 찬양.. 다윗의 온몸으로 주님께 올려드렸던 찬양.. 내가 부르는 찬양이 주님이 웃으시는 찬양이기를 바랍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06-07-06 · 23330 · 22 · 열매 맺는 나무_최은민더보기커피한잔의 여유축복의 통로봄의 시작